
1.개요
- 좋은 논문 그림이 필요한 이유는?
- 좋은 논문 그림은 어떤 것일까요?
- 그래픽 툴에 익숙해지는 방법
- 논문 그림의 규정
- 이미지 파일에 대해
2. 그림 배치하기
- 논문 그림의 배치
- ‘여백의 미’에 대해
- 논문 그림의 흐름
3. 라벨링 하기, 표 편집하기
- 그림을 만드는 과정
4. 소프트웨어
- 그래프를 그리는 프로그램
- Graphical abstract
- 파워포인트로 간단하게 그리기
- 일러스트레이터로 정밀하게 그리기
- Maya를 활용해 3D로 그리기
5. 지시선, 기존 그림을 참고하기
- 지시선에 대해
- 기존 그림을 벡터로 따라 그리기
- 기존 그림을 비트맵으로 변경해서 쓰기
- BioRENDER에서 템플릿을 가져다 쓰기
- 분자 모델링 소프트웨어
- 포토샵을 사용한 논문 그림의 편집
6. 실전
- 실전 – 조직의 발생 이상 만들기
- AI로 그리기
이 책의 특징
좋은 논문 그림은 연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독자의 이해를 촉진하며 연구의 전반적인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그만큼 효율적인 그림을 만드는 일은 쉬운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연구자들이 논문 그림 앞에서 막막함을 느낀다.
『골치 아픈 논문 그림 쉽게 그리기』는 논문 그림을 직접 그리는 데 필요한 방법, 팁, 원칙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저자가 터득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 소개|
신동선
오사카대학교 이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오사카대학교 의학연구과, 킨키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을 거쳐
현재는 세한대학교 AI융합학부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논문 그림은 매우 중요하지만, 그 복잡함과 까다로움 때문에 직접 그릴 수가 없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 저서를 집필했다.
논문 그림을 직접,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100여 편의 논문 그림을 작업하며 터득한 팁과 원칙, 노하우를 담았다.
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효율적이고 자신감 있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책 소개|
이 책에서는 논문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방법, 팁, 원칙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여기에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얻은 실질적인 내용도 포함하였다.
연구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그림을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작업이 아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지만, 반복적인 시도와 개선을 통해 조금씩 방법을 익혀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 이 책이 가장 친근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기본 도구 사용법부터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하는 방법, 독자가 내용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까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그림 제작 과정이 급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그림 제작 방법과 실제 사례도 포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