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주치의 필수노트-4판

  • 저   자 :
  • 역   자 : 안상현
  • 출판사 : 대한의학
  • ISBN(13) : 9791155903032
  • 발행일 : 2025-03-23  /   4판   /   500 페이지
  • 상품코드 : 2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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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병동당직편—중증 환자 놓치지 않기! 유능한 당직의가 되자!
1. 발열―전신상태에 주의하면서, 전신 소견을 파악한다!
2. 쇼크―혈압 절대치가 아니라 순환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의식!
3. 산소포화도 저하―활력징후 이상 중 가장 무섭다! 신속한 대응을!
4. 의식장애―실신이 아니라면, AIUEOTIPS
5. 서맥·빈맥―불안정한 부정맥을 파악한다!
6. 흉통―5 killer chest pain을 놓치지 말 것!
7. 복통―복통진료는 급성복증을 배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8. 두통―먼저 이차성 두통부터!
9. 오심·구토―「NAVSEA」로 감별을
10. 혈당이상―낮아도, 높아도 주의!
11. 불면과 섬망―‘일단 수면제 처방’에서 벗어나자!
12. 병동에서 경험하는 알레르기―I형? 중증?
13. 기타(낙상, 정맥라인·경비위관·위루관이 빠졌을 때, 정맥주사 누출)―어떤 콜도 방심은 금물!

II. 입원편—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응급한 병태를 파악하라!
14. 폐렴―배경과 원인균을 고려한 진료를
15. 요로감염(UTI)―단순? 또는 복합?
16. 세균성 뇌수막염―초기 대응은 통째로 암기! 1초라도 빨리 항생제 투여!
17. 천식발작, COPD 악화―‘wheeze(천명음)=천식발작’은 아니다
18. 급성심부전―신속한 병태 파악과 신속한 치료 개입을 한다
19. 뇌경색―다양한 치료로 페넘브라(penumbra)를 구하라!
20. 경련―당황하지 말고, 우선 ABC 확보
21. 급성신손상(AKI)―항상 같은 단계(step)로 접근하자!
22. 저나트륨혈증―Na는 체내 최대 삼투압 물질
23. 고칼륨혈증―의심하되, 믿고 대응하는 고칼륨혈증
24. 위장관출혈―출혈의 양상으로 출혈 부위를 파악한다
25. 급성췌장염―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수액, 적절한 수액에 유의!
26. 간기능장애―간인지, 담도계인지
27. 관절통·관절염―감염에 주의하며 진단해 나가자!
28. 갑상선―항진증과 저하증의 기본 워크업을 익히자!
29. 종양 응급상황(oncologic emergency) ―암 진료는 전신 진료! 응급 상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자!

III. 병동관리편—병동관리는 진료의 기본! 유능한 병동의가 되자!
30. 전혈구검사(CBC)―빈도가 높은 CBC 이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31. 수액―겨우 수액? 그래도 수액!
32. 영양―계산하지 않았다면, 투여하지도 말 것
33. 변비·설사―자주 보기 때문에 오히려 진단을 꼼꼼하게!
34. 암성통증·마약성 진통제―통증을 참게 하지 말자!
35. 만성신장병(CKD)―크레아티닌만이 신기능은 아니다
36. 동맥혈가스분석(ABGA)―숨은 이상을 놓치지 말자!
37. 스테로이드 사용법―부작용을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
38. 항생제 사용법 총론―항생제를 남용하지 않는다!
39. 항생제 사용법 응용편―다양한 감염증을 알자!

● 마치며
● 색인


이 책의 특징



『내과 주치의 필수노트』는 2010년 제가 인턴하기 전 처음 접하고 큰 자극을 받았던 책입니다. 그래서 다른 선생님들도 이 책을 보고 도움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1판 번역을 했고, 국내에 처음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2판은 한국에 번역판이 나오지 않았지만, 2021년에 10년 만에 3판 번역서로 다시 찾아왔고, 이제 2025년 더욱 풍성해진 4판을 출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의료 현장은 매년 발전하고 변화합니다. 새로운 치료 지침이 발표되고, 의학적 접근법도 세분화되고 있기에, 이번 4판 역시 이를 반영하며 더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내과 주치의 필수노트』는 단순한 매뉴얼이 아니라, 의학적 지식의 활용과 응급 상황에서의 실질적 대응에 초점을 맞춘 책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내과 수련병원인 성누가국제병원은 체계적인 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이번 4판은 3판 이상의 개정을 목표로, 수련의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그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최신 참고 문헌과 심화된 내용을 추가하며 더욱 탄탄한 구성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의사들 또는 다른 나라 의사들이 실제로 어떻게 진료하고 문제를 해결하는지 항상 궁금합니다. 성누가 국제병원의 치프 레지던트들이 코어 컨퍼런스와 교육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이 책은 그들의 열정과 진지함을 고스란히 담아,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일본 내과 수련의 진면목을 확인하고, 진료와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며 다시금 수련의 시절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병동 주치의로서 수많은 콜을 받으며 매뉴얼과 씨름했던 시간들, 레지던트 시절 해결책을 고민하며 성장했던 순간들, 그리고 치프 레지던트로서 후배들에게 지식을 전달했던 경험들은 제 의사로서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왜’를 이해하고 체계적인 접근을 배우게 합니다. 이는 제가 수련 중에 가장 갈망했던 요소이기도 했습니다.

번역 작업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도서출판 대한의학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무엇보다 번역 작업 동안 묵묵히 응원해 준 아내 명진과 딸 현서에게 이 자리를 빌려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현재 의료 환경이 참 험난하지만, 여러 선생님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 책이 여러분이 만나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작은 디딤돌이 되길 기대합니다.


2025년 2월

안상현

역자는 일본 의학 전문번역가로, 가천의과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인턴,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교육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성성온가족의원 원장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병원 위탁 충남근로자건강센터의 책임의사로서 일반인과 의료인을 위한 교육에 힘쓰고 있다.


4판 서문

이제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필독서가 된 『내과 주치의 필수노트』는 2004-05년도 내과 전공의들이 시작한 ‘내과 코어 컨퍼런스’로부터 탄생했습니다. 2005년에 내과 전공의로 성누가국제병원에 들어온 저는 집필진 선생님들께 직접 배운 세대이며, 3판 편집이라는 큰 임무를 맡게 되었을 때 매우 영광인 동시에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다른 훌륭한 집필진들 덕분인지 3판이 그 어느 때보다 호평을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내과 주치의 필수노트』는 단순한 교과서가 아닙니다. 의대생, 수련의, 전공의가 드문 질환을 알고 감별진단 목록을 넓히는 것도 물론 중요할지도 모릅니다.
임상추론능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임상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동안 쌓은 지식을 최대한 활용하고, 응급성과 중요성을 판단한 후 얼마나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내과 주치의 필수노트』는 바로 이 점에 주안을 두고 구성했습니다.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증례를 바탕으로 꼭 알아야 하는 지식을 간결하게 정리함과 동시에 어떻게 워크업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이번 4판의 집필은 2017년에 내과 수석 전공의를 역임한 후쿠이 쇼, 2019년도의 스즈키 다카히로, 후지노 다카히사 선생님이 맡았습니다. 이들은 역대 수석 전공의 중에서도 의학적 지식과 임상 능력이 뛰어나며, 훌륭한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각자 각 전문분야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3판 이상의 개정은 선생님들만 가능하다고 집필을 의뢰했고, 흔쾌히 수락해 주었습니다.
이번 개정에 있어서 본원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그들이 이 책의 어떤 부분에 만족하는지, 혹은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지를 철저히 파악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부분은 가능한 한 알기 쉽고 간결하게 기재하는 동시에 더 심화된 내용도 기술하는 등 탄력적으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특히 참고 문헌에 힘을 쏟았습니다. 가능한 한 새로운 지식을 소개하는 동시에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중요한 문헌인지에 대한 해설을 기재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실력 향상뿐 아니라 후배 교육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개정판을 기획하고, 1년여에 걸쳐 집필진들과 수없이 많은 논의를 거쳐 무사히 4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일체의 타협 없이 선배들로부터 물려받은 이 책을 더 나은 책으로 만들려는 집필진의 열정과 진지한 자세에 감동했습니다.
이 세 명의 집필진을 진심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좋은 책이 나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면면히 기와식 교육이 이어져 온 성누가국제병원이라는 풍부한 토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세심하게 교정해 주신 의학서원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2023년 8월

성누가국제병원 감염내과 의국장

모리 노부요시

안녕하세요.
가본의학서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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