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일반용어 1
뼈대계통(골격계통) 2
뼈의 모양에 따른 분류 3
뼈의 기본 구조 4
뼈의 구조물 5
II 머리뼈 9
1 온머리뼈 9
머리뼈(두개) 10
숫구멍(천문) 14
머리덮개뼈(두개관) 15
머리뼈바닥 속면(두개저내면) 16
머리뼈바닥 바깥면(두개저외면) 17
눈확(안와) 18
뼈코안(골비강) 19
2 낱개머리뼈 21
낱개머리뼈; 앞면(두개골; 전면) 22
낱개머리뼈; 가쪽면(두개골; 측면) 23
낱개머리뼈; 아래면(두개골; 하면) 24
낱개머리뼈; 머리뼈안(두개골; 두개강) 25
낱개머리뼈; 뒤면(두개골; 후면) 26
낱개머리뼈; 위면(두개골; 상면) 27
이마뼈(전두골) 28
뒤통수뼈(후두골) 30
나비뼈(접형골) 34
관자뼈(측두골) 39
마루뼈(두정골) 46
벌집뼈(사골) 48
코선반뼈(하비갑개) 50
눈물뼈(누골) 51
코뼈(비골) 52
보습뼈(서골) 53
위턱뼈(상악골) 54
입천장뼈(구개골) 58
광대뼈(관골) 60
아래턱뼈(하악골) 61
목뿔뼈(설골) 64
귓속뼈(이소골) 65
3 계측점, 봉합, 치아, 연골 67
머리뼈의 계측점; 앞면(전면) 68
머리뼈의 계측점; 바닥면(두개저외면) 69
머리뼈의 계측점; 가쪽면(측면) 70
머리뼈의 봉합(두개봉합) 72
이; 치아 74
치아머리(치관) 76
코연골(비연골) 77
귓바퀴연골(이개연골) 78
후두연골 79
후두덮개연골 &; 방패연골 80
(후두개연골과 갑상연골)
반지연골(윤상연골) 81
모뿔연골(피열연골) 82
III 척주뼈 83
척주 84
척추뼈 85
목[척추]뼈(경추) 87
고리뼈[첫째목뼈](환추) 88
중쇠뼈[둘째목뼈](축추) 89
등[척추]뼈(흉추) 90
허리[척추]뼈(요추) 91
엉치뼈(천골) 92
꼬리뼈(미골) 94
IV 가슴우리뼈 95
가슴우리뼈(흉곽) 96
갈비(늑골) 97
복장뼈(흉골) 100
V 팔뼈 101
팔뼈의 구성 102
팔의 뼈대 103
빗장뼈(쇄골) 104
어깨뼈(견갑골) 105
위팔뼈(상완골) 108
노뼈(요골) 110
자뼈(척골) 112
손목뼈(수근골) 114
손허리뼈와 손가락뼈(중수골과 지골) 115
VI 다리뼈 117
다리뼈의 구성 118
다리뼈 119
골반 120
골반 지름(골반경) 122
볼기뼈(관골) 123
엉덩뼈(장골) 124
궁둥뼈(좌골) 126
두덩뼈(치골) 127
넙다리뼈(대퇴골) 128
무릎뼈(슬개골) 131
정강뼈(경골) 132
종아리뼈(비골) 134
발뼈(족골) 135
목말뼈(거골) 136
발꿈치뼈(종골) 137
발배뼈 &; 입방뼈(주상골과 입방골) 138
발허리뼈 &; 발가락뼈(중족골과 지골) 139
내용
이 책이 속한 분야
의학 > 기초 > Anatomy
보건 > Physical Therapy
보건 > Occupational Therapy
이 책의 특징
뼈에 대한 공부는 해부학에서 다른 여러 구조를 공부하기에 앞서 익히는 분야이다. 뼈에서부터 파생된 용어가 많고
또한 이런 내용은 여러 분야에서 필요한 학문이기 때문에 뼈에 대한 책은 독립된 책으로 또는 해부학책의 어느 한
부분으로 오랫동안 출판되었다. 최근에는 IT 기술의 발달로 3차원 모델을 만들어 보다 쉽고 간편하게 뼈의 구조물
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나 인터넷 컨텐츠도 많지만 지금까지 나온 출판물이나 인터넷 컨텐츠의 거의 대
부분은 뼈의 특정한 구조에 선으로 된 지시선을 넣고 명칭을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정한 경계가 있는 구조
물, 예를 들어 봉합으로 구별되는 각 낱개머리뼈는 색으로 구별할 수 있지만 이런 것은 일부분에 불과하다.
저자들은 오랫동안 의과대학에서 맨눈해부학을 가르치며 이러한 아쉬움과 부족함을 극복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
다. 뼈에 있는 어떤 구조물도 선의 끝이 가리키는 점으로 되어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학생들이 많이 묻는 질문
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이 구조물이냐?’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 착안하여 뼈에 있는 구조물을 지시선 끝이
가리키는 어떤 점이 아니라 영역으로 색으로 구분하여 표시하였다. 영역으로 표시한 이 책이 뼈를 익히기에 훨씬
쉬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쉬운 골학은 각 구조물에 대한 설명 없이 해부학용어에 해당하는 구조의 위치만 표시한 것으로 보건계열, 인류학,
미술, 운동 분야의 전공자와 일반인에게 적합한 도서이다.
본문에 나오는 대부분은 실제 뼈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여 영역을 표시하였고 대부분 오른쪽 뼈이거나 오른쪽에서
본 모습이다. 실제 낱개뼈를 구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하거나, 해부가 어려운 일부 연골 등은 어쩔 수 없이 일러스트
로 대신하였지만 극히 일부로 한정되어 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구조물은 거의 대부분 국제 해부학용어집의 내용
과 순서를 따랐다.
저 자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해부학교실 고기석, 송우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