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 잔의 의학 -학교도 병원도 알려주지 않는

  • 저   자 : 강보승
  • 역   자 :
  • 출판사 : 북앤에듀
  • ISBN(13) : 9791155901342
  • 발행일 : 2019-12-02  /   판   /   440 페이지
  • 상품코드 : 28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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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술 한 잔과 한 · 중 · 일

1편 2015년 겨울, “으악” 뇌 과학자 15명의 발표

01. 의사들 왜 이리 무식하니?? 7
2015년 겨울, 한 통의 전화 8
소주 연구 발표 두 달 전, 우려하던 일이 12

02. 반박 편지를 보내다 17
한·중·일 40%가 소주 한 잔을 못 마시는 이유 18
12개 신문 방송에 반론 메일을 보냈으나 22
갑자기 전화를 준 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25

03. 450개의 댓글 ‘불타는 고구마’ 31
450개의 댓글, 뜨거운 반응 34
칭찬, 뿌듯, 조롱, 현실 37
아시안 플러쉬Asian flush와 삼십육 41
공공 과학 도서관에서 만난 첫 번째 스승, 요코야마 47

04. 3개월 만에 도착한 답변 53
의사들보다 훌륭한 소주 회사? 54
3개월 만에 도착한 답변 59

2편 “와인 매니아를 잠재울 토크”

05. 맨해튼 북쪽과 South Korea 65
상당히 센 제목, 상당히 센 결론? 66
한국 의사, 뉴욕 의사 71
컬럼비아 선생들의 신중한 결론 74

06. 박사 15명 Vs 석사 1명 77
국가대표급 역추적, 그러나 78
돼지고기 삼겹살구이, 돼지고기 삶은 고기 84
20년간 한 번도 묻지 않았다. 국가대표 맞아? 89
술 안 먹는 게 아니고 술 못 먹는 거야! 94

07. 오즈를 찾아 셰익스피어를 찾아 97
여러분께 드리는 선물, 오즈의 마법사 102
헨리 4세 2부, 1막 1장 181줄 106
영어 잘하는 사람들 모여라 110
경마장을 거쳐 서점에 가다 1 114
경마장을 거쳐 서점에 가다 2 118

08. 와인과 소주, 누가 더 좋을까? 125
프랑스인의 심장을 지켜낸 분; ‘프렌치 패러독스’ 126
어떻게 감히 와인과 소주를 비교해? 132
와인 매니아를 잠재울 토크 137
나이키 갈고리를 잡아 편 후 물속에 139
“여보, 음주량과 노화를 그림으로 그려줘!” 143

3편 소주와 뇌졸중이 실린 잡지, ‘신경학’

09.‘신경학’이라는 영문 잡지 153
박 대통령이 제대로 인용을 했다면 157
ER 의사, 아인슈타인을 찾아가다 160
『신경학』이라는 영문 잡지 166
KOREA를 뒤흔든 대나무 숲 위 꽉 찬 달 170
사이언스보다 신경학이 좋아! 175

10. ‘임팩트’ 하면 뭐가 생각나니? 179
드라마 시청률, 국가신용등급, 임팩트 점수 180
임팩트 점수보다 딥 임팩트Deep Impact 184
체서픽 베이Chesapheake Bay 187
“어우 징그러워 곰보 같아” 194
우주에서 날아온 핵폭탄, 새끼 공룡 꼬리에 떨어지다 19

2부 술 한 잔이 깨우는 노화의 방패

4편 알코올 분해 2번 타자 타석에 서다!
11. 대국민건강선언문 205
2017, 메이저리그로 부름을 받다! 206
마침내 만난 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209
정월 초하루, 대학신문에 ‘술’ 칼럼을 투고한 이유 213

12. 드라마 작가와 대학생 학부모에게 고함 217
요코야마 교수의 얼굴 붉어지는 남자 219
으읔! 복지부, 건강증진재단, 서울시 223
한·중·일의 모든 스무 살이 알아야 할 효소 232

13. 독극물의 탄생 243
2007년 노벨 화학상 <겨울, 스톡홀름 아울라 마그나> 244
자동차 밑으로 들어간 도둑들 247

O2 커플, 열 받으면 바로 결별 그리고 재혼 250
박사들, 너도나도 수소 가스 불장난 254
특허를 포기한 최초의 라이터 259
‘뉴턴의 사과’ 독극물을 발견하다 264

14. 숙취와 노화의 닮은꼴 271
76 리어카, 89 환영회, 01 수류탄 272
숙취와 술취를 구별 못하는 의학 전문 기자 276
19년 만에 만난 친구, 효소를 알려주다 286
숙취와 노화의 닮은꼴 289

5편 라면 봉지에 쓰인 노화의 비밀
15. 사십에 찾아온 노화 305
왜 술 살짝 마신 다음 날 피부는 매끄러워질까? 306
40 하고 어느 날 찾아온 노화 312
“강 서방, 얼굴에 그게 뭔가? 세상에……” 317
발뒤꿈치와 검버섯의 회춘 1 321
발뒤꿈치와 검버섯의 회춘 2 325
피부와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329
16. 기름의 노화 333
들기름으로 볶는 시어머니 334
누가 제일 빨리 늙는가 337
꼬리를 치켜들고 점프하는 오메가3 341
들기름의 헐렁한 수소를 공격하는 활성 산소 346
대신 늙는 참기름 349
17. 활성 산소가 아니고 활성 알데히드야 353
그리스 어부의 필수품, 로즈메리 354
항산화제 비타민C 정말 효과 있나? 1 361
항산화제 비타민C 정말 효과 있나? 2 365
세계적인 노화 학자 유병팔 교수, “활성 산소보다 활성 알데히드가” 369
나이 들면 왜 퀴퀴한 쉰 냄새가 날까? 377
사십 후반, A 교수가 술이 약해진 이유 382
18. 술 한 잔이 깨우는 노화의 방패 387
내 안의 헐크를 발견한 첸과 다리아 1 <잔 매에 장사 없다?> 388
내 안의 헐크를 발견한 첸과 다리아 2 <암호명은 엡실론!> 394
만우절, K 교수님의 부고 400
맺으면서 혹은 결론
삼천갑자 동방삭 409
삼성전자 창의과제 석학들에게 고함 413
맺으면서 혹은 결론 418

안녕하세요.
가본의학서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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