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이야기 - 요양병원이란?
두 번째 이야기 - 입원 첫날 풍경
세 번째 이야기 - 여러 가지 처치법
네 번째 이야기 - 사람이 죽는다는 것
다섯 번째 이야기 - 화내는 환자
여섯 번째 이야기 - 심폐소생술과 DNR 동의서
일곱 번째 이야기 - 취미와 직업, 요양병원 생활
여덟 번째 이야기 - 여러 장례식 광경
아홉 번째 이야기 - 다양한 봉사활동들
열 번째 이야기 - 나이를 먹는다는 것
열한 번째 이야기 - 치매 치료제
열두 번째 이야기 - 현실과 타협
열세 번째 이야기 - 어느 도사 할머니
열네 번째 이야기 - 지킬 박사 할아버지
열다섯 번째 이야기 - 저한테도 어머니입니다!
열여섯 번째 이야기 - 발 씻겨주는 남편
열일곱 번째 이야기 - 물망초
열여덟 번째 이야기 - 딸과의 동거
열아홉 번째 이야기 - 하모니카 할아버지
스무 번째 이야기 - 나영이 이야기
스물한 번째 이야기 - 만물창고 할배들
스물두 번째 이야기 - 사랑 그거 다 거짓말
스물세 번째 이야기 - 40년생 김금자
스물네 번째 이야기 - 잊지 못할 그녀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 환자가 된 의사
스물여섯 번째 이야기 -어느 한 사업가 이야기
스물일곱 번째 이야기 -정말 멋진 문화예술인
스물여덟 번째 이야기 - 전직 국가기관 처장
스물아홉 번째 이야기 - 아침 두 번 먹는 여자
서른 번째 이야기 - 은사의 조건
서른한 번째 이야기 - 또 다른 전문직
서른두 번째 이야기 - 폭력이 직업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