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감염증 공부를 위한 토대를 세우자!
1 항생제는 마음먹었으면 바로 공부할 것! ─ ‘지금’ 이 순간부터 달라지자
2. 이 책의 스탠스 ─ 간단해 보이는 것일수록 심오하다
3. 감염증을 배우기 전에 알아 두어야 할 용어 ─ 공통 언어를 익히자
제2장│항생제의 표적을 알자!
1. 그람양성구균 ─ GPC = 보라색×구형 균은 3개의 묶음으로
2. 그람양성간균 ─ GPR = 보라색×막대형 균은 다섯 글자 3개
3. 그람음성구균 ─ GNC = 분홍색×구형 균은 3개의 검체로
4. 그람음성균 ─ GNR = 분홍색×막대형 균은 3개 그룹
5. 비정형 세균 ─ 그람 염색에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경우
6. 혐기성균 ─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외우자!
7. SPACE ─ 유사한 5개의 균을 묶어서 외우자!
8. 스피로헤타 ─ 스피로헤타도 역시 3개!
9. 항산균 ─ 검사를 어떻게 활용할까?
제3장│항생제를 알자!
1. 페니실린계 ─ 페니실린계를 제압하는 자가 항생제를 제압한다!
2. 세파계 ─ 세파계는 분해해서 외우자!
3. 카바페넴계 ─ 스펙트럼이 넓을수록 외울 것은 적다
4. 마크로라이드계 ─ 의외로 광범위? 마크로라이드계의 우울
5. 테트라사이클린계 ─ 의외로 1st choice가 많은 항생제
6. 뉴퀴놀론계 ─ 어떤 상황이든 OK 항생제!?
7.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 상급자용 항생제
8. 그밖에 알아둬야 할 항생제 ─ 임상적으로는 모두 중요
제4장│감염증의 경향과 대책
1. 감염증에 맞서기 위해서 ─ 감염증의 경향과 대책
2. 뇌수막염 ─ 뇌수막염은 국시 문제처럼 오지 않는다
3. 중이염 · 부비동염 ─ 항생제는 필요한가?
4. 급성 인두염 ─ 대부분은 바이러스성이지만…
5. 폐렴 ─ 그람 염색의 힘이 발휘된다
6. 장관감염증 ─ 기본적으로 항생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7. 복강내 감염증 ─ 배 속의 감염은 어렵다
8. 요로감염증 ─ 열이 나는지 여부가 관건
9. 성매개감염증 ─ 파트너 치료도 잊지 말자
10. 피부 연부조직 감염증 ─ 해부학으로 이해할 것!
11. 관절염 ─ 놓치면 예후 불량
12. 감염심내막염 ─ 감별 진단에서 절대로 빼놓지 말아야 할 것
13. 기타 ─ 자주 접하게 되는 감염증은 아직 더 있다
부록
1. 항생제 캐릭터 완전판
2. 색과 모양으로 외우는 균
3. 각 질환의 대표적인 균과 항생제
칼럼
응고효소(coagulase)가 뭐지?
A가 있으면 B도 있다
외우기는 3개 정도가 딱 좋다
EHEC·EIEC의 철자도 외워버릴까?
한숨돌리기
일본홍반열
영아 보툴리눔
알코올 소독의 유용성
오더는 꼭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내야 할까?
항생제를 남용한 결과
살균성·정균성에 대해서
뉴퀴놀론계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풍조
VRSA·VRE
신생아의 뇌수막염
소아의 뇌수막염
복약순응도가 중요하다!
직감력이란 경험에 근거한 상상력이다
뭐든지 세프메타졸
무증상 세균뇨
비브리오 패혈증균
아마사와가 수련의 시절 느낀 것
신체검사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