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I 일반검사
1. 요검사
2. 대변검사
3. 천자액검사 및 채취액검사
Part II 혈액검사
1. 일반혈액검사
2. 응고계 및 섬유소용해계
Part III 생화학검사
1. 단백관련/질소관련검사
2. 전해질·미량원소
3. 당질
4. 지질
5. 효소
6. 기타
Part IV 면역혈청검사·수혈
1. 자가면역·알레르기
2. 혈장 단백
3. 호르몬
4. 감염질환
5. 종양표지자
6. 수혈
Part V 세균·미생물검사
Part VI 병리검사
자료: 검사치 단위의 기본
자료: 참고치 일람
칼럼일람
의사로서의 마음가짐 / 백혈구수와 백혈구분획 이모저모 / 체위성 가성 빈혈 /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빈혈’ / 빈혈의 원인
(종류)을 찾는다 / DIC란? / 병동에서의 ESR 측정법 / 의식장애를 보면 AIUEOTIPS로 감별하자 / 간성 뇌증 환자와 피셔비 / 보
기
에는 별 것 아니지만, 실은 위험한 저나트륨혈증 / 응급성이 높은 고칼륨혈증 / 마구잡이 검사가 가져오는 폐해 / 콜레스테롤
논
쟁 / LDL=나쁜 콜레스테롤? / 나트륨 2g은 염분 5g! / 동종효소의 임상적 의의 / 검사와 병력청취·신체진찰 / 경청의 중요성 /
염분제한 지도 요령 / ‘KUSSMAL-P’로 기억하자! / 호흡곤란과 혈액가스 / 스테로이드와 부작용 / 피드백 기술: 6Ts / 해석 모
델이란? / SPH란? / 검사는 언제 해야 할까? / 인적 과오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 / 연대의 중요성 / 놓쳐서는 안 되는 ‘수혈 후
GVHD’ / 혈액배양검사 검체 채취의 실패 / 대변배양 시 몇 개의 배지가 필요할까? / 두려운 것은 모르는 채 시행하는 것 / 결
핵
에 N95 마스크? / 의료에서 중요한 ‘not doing, but being’ / 숨은 공로자, 진단검사의학과 의사, 병리과 의사, 그리고 각 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