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초음파 고민 상담실-초보자가 하기쉬운 실수와 숙련자의 의문에 답하는

  • 저   자 :
  • 역   자 : 심찬섭
  • 출판사 : 대한의학
  • ISBN(13) : 9788994667900
  • 발행일 : 2013-07  /   1판   /   191 페이지
  • 상품코드 : 24173
  • 적립금: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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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초보자가 하기 쉬운 실수와 의문
Q1 사진이 서로 붙었을 때 10
Q2 모니터에는 선명한데 출력하면 흰색으로 나올 때 12
Q3 갑자기 영상이 이상해졌을 때 14
Q4 탐촉자의 좌우 구분이 어려울 때 16
Q5 탐촉자를 바르게 잡는 방법 18
Q6 프린터가 자주 걸릴 때 20
Q7 탐촉자 코드의 바른 수납법 22
Q8 초음파 검사 시 필수품 24
Q9 검사 중 시술자의 복장 26
Q10 검사 중 간지럼을 느끼는 환자는 어떻게 하면 될까? 28
Q11 검사에 사용하는 젤의 양은? 30
Q12 숨을 멈추어 달라고 부탁할 때 32
Q13 시술자 호흡법 34
Q14 숙달을 위해서는 실기가 먼저일까? 교과서가 먼저일까? 36
Q15 초보자끼리 스터디 모임을 통하면 초음파 검사 능력에 도움이 될까? 38
Q16 집에서도 초음파 훈련이 가능할까? 40
Q17 검사는 어느 장기부터 시작할까? 42


Part 2 해부를 이해하여 제대로 나타내기 위한 연구
Q18 담낭은 정말 표현하기 쉬울까? 44
Q19 담낭 저부의 작은 결석을 발견하는 방법 46
Q20 마른 환자의 담낭 및 췌장의 표현이 쉽지 않을 때 48
Q21 마른 고령자의 담낭이나 소화관을 보는 비결 50
Q22 수술 반흔이 있는 환자를 진단할 수 없을 때 52
Q23 debris echo의 실체가 무엇인지 모를 때 54
Q24 간외담관의 선명하지 않은 debris echo 56
Q25 간은 초음파 검사의 사각지대일까? 58
Q26 심와부 스캔을 통해 간을 보려고 하면 할수록 영상이 흐려질 때 60
Q27 간우엽 후구역의 표면은 어떻게 볼까? 62
Q28 ‘전구역은 얕고, 후구역은 깊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일까? 64
Q29 미상엽의 좋은 관찰법은 없을까? 66
Q30 심와부 횡단 스캔으로 방형엽을 관찰하려고 해도 잘 보이지 않을 때 70
Q31 간 표면에 보이는 검고 뾰족한 것은 무엇일까? 72
Q32 맥관으로 둘러싸인 곳이 모두 간종양으로 보일 때 74
Q33 거울영상이 보이는 것은 간의 후면뿐일까? 76
Q34 노화가 초음파 영상에 미치는 영향 78
Q35 간 및 췌장은 호흡성으로 이동할까? 80
Q36 췌관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는 부위 82
Q37 췌장 체부에 저에코 영역이 있고 CT에서는 이상이 없는데, 이것은 무엇일까? 84
Q38 복부에 큰 수술 반흔이 있는 경우 췌장을 보는 방법 86
Q39 비장을 제대로 나타내는 비결 88
Q40 좌측 상복부 늑간에서 비장을 볼 때 주의할 점 90
Q41 십이지장은 초음파 검사로 볼 수 있을까? 92
Q42 등이 굽고 작은 체격의 고령자는 어떻게 촬영할까? 94
Q43 근육질인 환자를 검사하는 비결 96
Q44 총담관경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까? 98
Q45 담낭관은 초음파 검사로 나타내는 것이 불가능할까? 100
Q46 비경색을 컬러 도플러 검사로 발견하는 것이 가능할까? 102


Part 3 초음파와 기계의 특성에 대한 이해
Q47 선명한 도플러 영상을 촬영하는 비결 104
Q48 도플러 파형을 보지 않고도 혈류의 형태 파악이 가능할까? 106
Q49 to-and-fro란 무엇일까? 108
Q50 삼각 스캔을 하는 것이 좀처럼 좋아지지 않을 때 110
Q51 3D가 필요한가? 112
Q52 위 관찰은 고주파 선형 탐촉자 하나로 충분할까? 116
Q53 왜 고주파 선형 탐촉자로 교체하면 갑자기 심부가 어두워질까? 118
Q54 동영상이 중요할까? 정지 영상이 중요할까? 120
Q55 탐촉자로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한다는 말은? 122
Q56 혈관 및 복수 안의 점상 에코가 두려운가? 124
Q57 왜 간농양은 무에코 영역이 되지 않을까? 126
Q58 음향음영 유무는 담낭 용종과 담낭 결석 감별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128
Q59 복수의 양성 및 악성 감별에 컬러 도플러 검사가 유용한가? 130
Q60 조영 초음파 검사에서는 보고자 하는 병변 아래에 초점을 놓는다는데, 132
B-mode에서도 동일할까?
Q61 암 수술 전 검사에 조영 초음파 검사를 일상적으로 조합하면 CT는 생략해도 될까? 134
Q62 고품질 장치에서 천자 침이 더 잘 보이지 않는다 136
Q63 사다리꼴 스캔의 장점과 단점 138
Q64 파노라마 스캔이 동영상으로 가능할까? 140


Part 4 조금 익숙해지면 신경써야 하는 것
Q65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환자 모두가 ‘간경변’? 142
Q66 Comet tail sign이 정지 영상에서 흐려질 때 144
Q67 지방종은 고에코라서 하얗게 보인다? 146
Q68 소량의 복수를 파악하는 비결은? 148
Q69 음속 보정장치란? 150
Q70 모자이크 모양으로 보이는 종양인데 간 전이? 152
Q71 간좌엽 외측구역 끝의 작은 병변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154
Q72 우는 유아의 초음파 검사는 어떻게 할까? 156
Q73 후복막 낭종의 증례를 관찰했는데, 이것이 정말로 낭종일까? 160
Q74 낭종 내에 여러 개의 구름모양 에코, 낭종 내 출혈일까? 162
Q75 허상과 진짜 혈류 신호는 어떻게 구분할까? 164
Q76 신장 결석을 단시간에 진단하는 비결 166
Q77 무통성 수신증을 보이면 종양의 후복막 침윤을 의심해야 할까? 168
Q78 간내 맥관계가 선명하게 보일 때 170
Q79 만성 췌장염 환자의 췌장이 왜 보이지 않을까? 172


Part 5 보다 좋은 초음파 검사 환경을 만들기 위해
Q80 조영 초음파 검사를 잘할 수 있는 방법 174
Q81 휴대용 초음파 진단장치는 언제 사용해야 할까? 176
Q82 실내의 냉난방기 배치는 어떻게 할까? 178
Q83 초음파 장치를 구입하려고 할 때의 유의점 180
Q84 탐촉자를 선택할 때의 유의점 182
Q85 작은 부속 장치의 분실 방지법 184
Q86 병원의 설비가 열악할 때 186
Q87 검사 중 지시와 설명을 잘할 수 있는 비결 188
Q88 정상치 등의 기초 지식은 어떻게 익힐까?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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