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심전도를 읽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많은 독자를 얻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뜻하지 않게 순환기과의 스페셜리스트도 읽어 주셨습니다.
「심전도를 올바르게 판독할 수 없어도 그만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바르게 심전도를 판독할 수 있는 것」이 최종목표가 아닙니다.
어두운 밤길에서도 손으로 더듬어 집까지 도착하기 위한 발상을 제안하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심전도 진단」에 집착하지 않는다니 “수수하다”라고 생각 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도서목차
1. 심방세동과 심방조동은 형제인가? ………………2
진료 가이드 라인을 만들기 어렵다 2
심전도 진단의 그 전에 3
심방세동인가 심방조동인가 3
심방조동은 왜 형편이 나쁜가 5
발작성상실성빈맥과 심방조동 6
톱니상파가 상향인가 하향인가 8
2. 긴RR간격은 걱정입니까? ………………………12
야간에서만의 휴지기를 어떻게 볼까 13
와이드한 탈출 박동은 위험하다 14
정말로 길어지면 다칩니다 15
3. 비특이적 변화는 불확실한 변화? ………………20
다음에 어떻게 하는가 20
P파가 조금 23
각차단에 의한 ST-T 변화 23
심방의 재분극 24
ST 저하는 Ta파에 의한 것인가 25
여담입니다만…… 26
column - 일의 심전도 vs 취미의 심전도 27
4. 이해하지만 신경쓰지 않는 편위 전도 …………30
일과성의 기능적 각차단이라고도 합니다 30
모르면 무례한 일도 있다 32
여담입니다만…… 35
5. 흔한 심전도 입니다만 ……………………………38
케이스 1 : 심계항진의 원인이 있습니까 38
케이스2 : 헐떡임이 있습니다 40
케이스 3 : 젊은이이지만 41
여담입니다만…… 밤의 응급실에서 43
6. 심실세동을 본적 있습니까? ……………………46
심실세동인가 심정지(心靜止)인가? 48
파형보다 배경을 48
심실세동에 앞서는 심실빈맥 49
심근의 수축력과 표리의 관계 50
고혈압 치료약이 주효 50
여담입니다만 51
column - 탄탄한 심장 52
7. 텍스트에는 쓰기 어려운 것………………………56
QRS의 노치와 심근경색 56
P파가 2봉성이라면 58
RR 간격이 짧아지면 59
여담입니다만…… 검사를 거절하는 환자 61
8. 알고있기 때문에 괴롭다 …………………………64
채혈 데이터가 변화하면 64
QRS 폭이 2배가 되면 65
흔한 rSr′패턴 67
수평축회전과 R파증고불량 69
여담입니다만…… 70
9.「 그 후」라고 하는 소설이 있었습니다 …………72
판막 질환은 알 수 없습니다 72
비특이적 변화입니까? 73
판막증의 수술 적응을 결정하는 것은 76
여담입니다만…… 조금 시간을 77
10. 오사카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82
상대적 적응 82
10년 이상 계속된 심방세동 83
치료를 바라지 않는 심실빈맥 환자 84
여담입니다만…… 환자는 교과서를 초월한다 86
11. 그것을 병이라고 해야할 것인가?………………88
삼첨판은 몇 개의 판으로 되어 있는가 88
운동해선 안 되는 판막증 91
여담입니다만 …… 지도의사의 가르침 92
12. 당신은 누구? ……………………………………96
어떤 것을 모르는가 96
WPW증후군에 의한 심계항진에는 97
심플한 생각으로 간다면 99
「당신이 누구인가」에 의해 약제의 선택이 정해진다 100
조금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싶으면 100
약의“성격”에 생각을 달린다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