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1 생리통, 너는 누구니? 1
생리통, 너는 누구니? / 3
From 초경 To 폐경: 생리 현상 개관 / 4
아름다운 첫인사, 초경 / 5
여성의 교집합, 생리 현상 / 6
생리의 마침표, 폐경 / 8
생리 전, 이성으로 도무지 통제할 수 없는 것들 / 10
생리전증후군 (PMS: Premenstrual syndrome) / 10
신체적 증상 / 12
심리적 증상 / 13
생리전불쾌장애 (PMDD: Pre-menstrual dysphoric disorder) / 15
한 가지 더! 생리전증후군 vs. 일차성 생리통 / 15
생리통, 너의 정체를 밝혀라! / 16
일차성 생리통 (Primary dysmenorrhea) / 19
이차성 생리통 (Secondary dysmenorrhea) / 19
생리통, 도대체 왜? / 21
이차성 생리통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자궁 질환 / 23
자궁내막증 (Endometriosis) / 23
자궁선근증 (Adenomyosis) / 25
생리통은 유전된다? / 27
그 밖의 생리 관련 이상 질환들 / 28
생리 주기가 매우 불규칙하다면? 생리 불순 (Menstrual irregularity) / 29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무월경 (Amenorrhea) / 29
생리 양이 지나치게 많다면? 월경과다 (Menorrhagia) / 32
Chapter 02 생리주기를알면생리통이보인다! 33
생리 주기를 알면 생리통이 보인다! / 35
모든 것은 생리 주기로부터 시작한다. / 36
생리 주기는 어떻게 계산하나? / 36
생리주기 / 37
가임기 / 38
배란 예정일 / 39
SMART한 시대에 사는 우리, 어플 (Apps:Application software)을
활용하자! / 39
모든 것은 타이밍의 문제, 생리 주기로 잡는 세 가지 타이밍 / 41
약 먹는 타이밍을 사수하라! / 41
생리통 조절 목적의 피임약, 아차하기 전에 미리 복용하자! / 45
생리통 및 생리전증후군의 치료 목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 46
피임 효과를 얻고 싶은 경우 / 47
생리 주기를 늦추기 위한 목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하는 경우 / 48
다이어트, 관리에도 타이밍이 존재한다? / 50
1분기: 생리 시작 전 7일 / 51
2분기: 생리 기간 7일 / 52
3분기: 생리 종료 후 7일 / 53
4분기: 배란 이후 7일 / 54
Chapter 03 생리통, 어디로가야해? 55
생리통, 어디로 가야해? / 57
‘여드름은 피부과, 그럼 생리통은 어디로? ’ / 57
짜장 vs. 짬뽕, 피자 vs. 치킨, 산부인과 vs. 한의원 ?!
산부인과와 한의원을 고민하는 사람들 / 58
Part Ⅰ. 산부인과 방문기 / 59
제 1관문. 생각하는 시기: 몸따로, 머리따로 / 60
제 2관문. 행동하는 시기: 산부인과 병원 정하기 / 62
제 3관문. 생각하는 시기: 산부인과 진료를 둘러싼 걱정과 불안 / 63
제 4관문. 행동하는 시기: 두근두근 기다리고 걱정했던 진료와 처방 / 67
인터넷을 활용하라 / 70
전화를 활용하라 / 71
내 감정에 솔직하라 / 71
답변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정확하게 / 72
한 가지 더! 자궁 질환이 의심될 때 보편적으로 실시하는
산부인과 검사: 초음파 / 73
Part II. 한의원 방문기 / 77
제 1관문. 궁금증, 그리고 랜덤 검색 / 78
제 2관문. 진료 예약과 한의원 탐색기 / 79
제 3관문. 한의원 방문기 / 80
한 가지 더! 간단히 비교해 보는 산부인과와 한의원 / 85
Chapter 04생리통과라이프스타일 87
생리통과 라이프 스타일 / 89
생리통과 음식: 고전은 영원하다, 음식에서도 / 91
내가 적극적으로 친해져야 할 음식들 / 92
섬유질이 많은 과일, 채소 / 92
비타민 공급원 / 93
단백질, 미네랄 / 93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료 / 93
내가 기필코 멀리해야 할 음식들 / 95
몸의 독, 알코올 / 97
숨은 복병, 카페인 / 98
손 뻗으면 닿는 피해야 할 음식들 / 100
Ice, ice, ice... / 101
생리통과 옷/체온: 아름다워 보이고 싶은 여자가 버릴 수 없는 것들 / 102
피해야 할 세 가지 스타일: Short-Tight-High / 103
외적인 미(outer beauty)를 위해 포기하게 되는
내적인 미(inner beauty)에 대해 / 104
치마 길이와 체온의 상관관계: 2cm의 불편한 진실 / 104
한 가지 더! 레깅스 패션의 재발견 / 105
남녀노소 열광하는 S라인, 누구를 위한 라인인가? / 106
점점 높아지는 하이힐, 킬(kill)힐이 되다 / 107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면 반드시 피해야 할 타이밍이란 / 109
계절, 그리고 주기에 따라 피해야 할 스타일이 다르다? / 109
Frequency 조절! 몸이 적응하고 회복할 시간을 준다면? / 111
진화하는 시대, 건강을 지켜주는 패션 아이템들 / 113
생리통과 운동/자세 / 114
평소, 그리고 생리 중: 내 몸을 위협하는 로뎅의‘생각하는 사람’ / 117
At Home: 아파서 방콕하고 있을 때 가능한 스트레칭 / 118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몸을 쭉 펴주는 고양이 자세 / 118
나비의 날개짓처럼 골반을 활짝 열어주다! 나비 자세 / 120
삼음교 지압하기 / 121
Outdoors: 평소, 그리고 생리통이 참을만하다면 할 수 있는 운동 / 123
나만의‘운동’정의하기 / 123
가벼운 산책을 통한 노폐물 내보내기 / 125
생리통과 생리대 / 126
생리대의 종류 / 127
생리대 구조 해부 및 종류별 사용법 / 128
일반 생리대
(일회용 생리대, 팬티라이너, 한방 생리대, *천연 생리대 등) / 129
면 생리대 / 131
탐폰 등의 체내형 생리대 / 134
한 가지 더! Moon Cup (대안 생리대) / 138
소비자가 궁금한 것: 생리대 별 장점과 단점, 그리고 주의사항 / 139
나에게 맞는 생리대 고르기 / 145
1차 조건 / 147
2차 조건 / 150
헉, 생리대 부작용?! How to prevent / 151
생리대 표지 재질 / 153
생리대 착용 시간 / 153
생리대 착용시 하의 종류 / 154
한 가지 더! 생리 기간 중 씻기 / 155
생리대 보관법이 따로 있다? / 156
집 안 생리대 보관법 / 157
집 밖 생리대 보관법 / 159
내가 무심코 읽었던 광고카피들 / 160
감촉은 그냥 감촉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 161
천연 추출물, 한약재, 홍삼 등 각종 몸에 약효가 있다고 알려진 물질들
생리대에서 알려진 기능은 단순한 냄새 제거이다 / 161
흡수력 강화? 맞춤형? 그냥 그 날 나의 양과 상황에 맞는 생리대를
골라서 쓰면 된다 / 162
가장 궁금한 것, 생리대 그리고 생리통 / 163
생리통과 스트레스 / 164
나의 생활 속 스트레스 요인들 / 166
생활에서 비롯된 스트레스, 다시 생활 안에서 해결하다 / 168
규칙적인 생활습관 / 168
긴장을 풀어주는 시간 / 173
나에게 상을 주는 시간 / 177
생리통과 환경호르몬 / 179
Chapter 05 생리통이여 물러나라! 181
생리통이여 물러나라! / 183
생리통, 그리고 진통제 / 184
생리통, 도대체 먹어도 먹어도 약이 안 듣는 이유? / 185
약 먹는 타이밍을 사수하라! / 186
약을 꾸준히 먹어라! / 187
나에게 맞는 약을 먹어라! / 188
한 가지 더! 친절한 의사선생님의 처방 / 189
진통제, 그리고 내성? / 190
한 가지 더! 필자의 경험에 의한 개인적인 추천 / 193
생리통, 그리고 경구 피임약 / 194
한 가지 더! 친절한 의사선생님의 처방 / 200
생리통, 그리고 한약 / 201
쑥좌훈: 아랫목을 따뜻하게, 자궁 운동은 천천히 / 203
생리통, 그리고 식생활습관 / 205
Chapter 06 생리통과당당하게맞짱뜨기 207
리통과 당당하게 맞짱뜨기 / 209
생리는 악마의 현상인가? / 211
어원: 말 속에 뼈가 있다 / 211
과거: 저리가! 전염병과도 같은 여성의 생리 현상 / 212
현재: 쉿, 마법은 아무에게도 알려져서는 안돼! / 213
뇌 속에 각인된 금기의 역사, 몸으로 표출되다 / 215
생리의 주체인‘나’를 알기 / 217
참으로 위대한 교육의 힘: 잊을 수 없는 첫인상, 초경 / 218
‘수동’에서‘능동’으로,‘ 수용’에서‘의문’으로:
나의 경험을‘객관화’시켜 바라보기 / 220
Chapter 07 번외: 오직여성을위한제도적보호장치 225
번외: 오직 여성을 위한 제도적 보호장치 / 227
여대생들을 위한, 생리결석계 / 227
여성 공무원 또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생리 휴가 / 229
빠를수록 안전하다, 자궁경부암 백신 / 230
여성암 사망률 2위, 자궁경부암 / 230
자궁경부암 백신 / 231
저소득층 여성들을 위한 자궁경부암 백신 후원 캠페인 / 233
Chapter 08 Epilogue 235
Epilogue / 237
참고문헌 (References) / 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