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인체의 각 부위를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편집되어 있으며 각 부위마다 기틀이
되는 골격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 이 기틀 위에 근육, 장기, 혈관, 신경 등이 순서대로 추가되고, 이어서 국소해부학을 제시함
으로써 포괄적 이해가 가능하게 하였다. 각 단원의 끝부분에는 표면 해부학을 공부하고, 이를 실제 환자를 진찰하는 데 적용할
수 있는 문제들을 첨부하였다.
특징:
· 2,200개나 되는, 어느 책도 흉내 낼 수 없는 고화질 총천연색 그림과 사진
· 새로운 주제가 시작될 때마다 도입 부분에 제시한 간결한 입문 설명
· 이는곳과 닿는곳, 신경분포 등의 요점을 정리한 근육 요약 페이지
- 암기하거나 참조하거나 시험공부 하는 데 안성맞춤
· 제시된 해부 그림이 어느 부위를 어떤 방향에서 관찰하고 있는지를 한눈에 파알할 수 있는 꼬마 조감도
이 책은 해부학을 배우는 학생뿐 아니라 졸업 후 의학, 치의학, 한의학, 물리치료학 등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에게도 유용할 것으
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