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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에서 꼭 알아야 할 통증증후군 137가지 (Atlas of Common Pain Syndromes)
외래에서 꼭 알아야 할 통증증후군 137가지
       판매가 : 120,000114,000
       적립금 : 2,280
       저   자 : Steven D. Waldman
       역   자 : 이평복
       출판사 : 메디안북
    ISBN(13) : 9791190450713
       발행일 : 2022-07-25  /   1판   /   672 페이지
       상품코드 : 28971
       수 량 :
       

목차(contents)
SECTION 1 두부 통증증후군(HEADACHE PAIN SYNDROMES)
001 삼차신경의 제 1분지의 급성 대상포진
002 편두통
003 긴장형 두통
004 군발성 두통
005 수영하는 사람의 두통
006 진통제 반동성 두통
007 후두신경통
008 가성종양 뇌증
009 두개내 경막하 출혈

SECTION 2 안면 통증증후군(FACIAL PAIN SNDROMES)
010 삼차신경통
011 악관절(측두하악관절) 이상
012 비정형적 안면통
013 설골증후군
014 안면의 교감신경이영양증(RSD)

SECTION 3 경부 및 상완신경총 통증증후군(NECK AND BRACHIAL PLEXUS PAIN SYNDROMES)
015 경추간관절증후군
016 경추신경근병증
017 경부근육의 섬유근통
018 경추긴장
019 경장근 건염
020 후인두 농양
021 경흉추 극간 점액낭염
022 상완신경총병증
023 Pancoast’s 종양증후군
024 흉곽출구증후군

SECTION 4 어깨 통증증후군(SHOULDER PAIN SYNDROMES)
025 견관절의 관절통
026 견봉쇄골관절통
027 삼각근하 점액낭염
028 이두박근 건염
029 관절와상완골 관절의 무혈성괴사
030 유착성 피막염
031 이두박근 건 파열
032 극상근증후군
033 회전근개 파열
034 삼각근증후군
035 대원근증후군
036 견갑늑골증후군

SECTION 5 주관절 통증증후군(ELBOW PAIN SYNDROMES)
037 팔꿈치의 관절염 통증
038 테니스 엘보우
039 골퍼 엘보우
040 원위부 이두근 건 파열
041 드로워 엘보우
042 주근증후군
043 회외근증후군
044 상완요골근증후군
045 주관절 부위의 척골신경 포착증후군
046 주관절 부위에서의 외측 전완피신경 포착
047 주관절의 박리성 골연골염
048 주두 점액낭염

SECTION 6 손목 통증증후군(WRIST PAIN SYNDROMES)
049 손목의 관절통
050 손목터널증후군
051 척측수근굴근 건염
052 De Quervain 건활막염
053 수근중수지관절에서의 관절통
054 손목부위의 결절낭종


SECTION 7 수부 통증증후군 (HAND PAIN SYNDROMES)
055 방아쇠 엄지
056 방아쇠 손가락
057 손의 종자골염
058 비닐백 마비
059 손목돌기(BOSS) 증후군
060 Dupuytren씨 구축

SECTION 8 흉곽 통증증후군(CHEST WALL PAIN SYNDROMES)
061 늑골-흉골증후군
062 흉골자루증후군
063 늑간신경통
064 당뇨병성 체간 신경병증
065 Tietze 증후군
066 Precordial catch 증후군
067 늑골 골절
068 개흉술후 통증증후군

SECTION 9 흉추부 통증증후군(THORACIC SPINE PAIN SYNDROMES)
069 흉부 피부분절의 급성 대상포진
070 늑골-척추관절증후군
071 대상포진 후 신경통
072 신장 결석증
073 흉추부 척추 압박골절

SECTION 10 복부 및 서혜부 통증증후군(ABDOMINAL AND GROIN PAIN SYNDROMES)
074 급성 췌장염
075 만성 췌장염
076 과민성 대장증후군
077 앞배피부신경 포착증후군
078 게실염
079 급성 맹장염
080 장서혜부신경통
081 음부대퇴신경통

SECTION 11 요추 및 천장관절 통증증후군(LUMBAR SPINE AND SACROILIAC JOINT PAIN SYNDROMES)
082 요추신경근병증
083 광배근증후군
084 척추관협착증
085 지주막염
086 추간판염
087 천장관절통

SECTION 12 골반 통증증후군(PELVIC PAIN SYNDROMES)
088 치골골염
089 대둔근증후군
090 이상근증후군
091 좌골둔부 점액낭염
092 자궁내막증
093 골반내 염증질환
094 간질성 방광염
095 고환 염전
096 항문거근증후군
097 미골통

SECTION 13 고관절 및 하지 통증증후군(HIP AND LOWER EXTREMITY PAIN SYNDROMES)
098 고관절의 관절염 통증
099 고관절 Snapping 증후군
100 장치골 점액낭염
101 좌골 점액낭염
102 외측대퇴피신경 이상
103 환상지통
104 전자부 점액낭염

SECTION 14 슬관절 및 원위부 하지 통증증후군(KNEE AND DISTAL LOWER EXTREMITY PAIN SYNDROMES)
105 무릎의 관절통
106 슬관절의 무혈성 괴사
107 내측 측부인대증후군
108 내측 반월판 파열
109 전방 십자인대증후군
110 Jumper의 무릎
111 Runner의 무릎
112 슬골상점액낭염
113 전슬골점액낭염
114 천부 슬골하 점액낭염
115 심부 슬골하 점액낭염
116 오스굿슐라터병
117 무릎의 Baker씨 낭종
118 거위발 점액낭염
119 총비골신경포착
120 테니스 다리

SECTION 15 발목 통증증후군(ANKLE PAIN SYNDROMES)
121 발목의 관절염 통증
122 중족골 관절의 관절염
123 삼각인대 염좌
124 전방 발목터널증후군
125 후방 발목터널증후군
126 아킬레스건염
127 아킬레스건 파열

SECTION 16 발 통증증후군(FOOT PAIN SYNDROMES)
128 족지의 관절염 통증
129 엄지건막류 통증
130 Morton씨 신경종(지간 신경종)
131 중족지간 윤활낭염
132 프라이버그 병
133 족저 근막염
134 종자골염
135 종골 골극증후군
136 추 족지
137 망치 발가락


저자 서문

최근 몇 주 동안 제대로 진단을 못 받다가 결국 ‘백일해’진단을 받았다고 한 의대생이 내게 말했다. 방글라데시
가 아닌 미국 캔자스시티에 살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나는 몇 가지 질문을 던졌는데 “어릴 때 면역주사 맞았
나요?”, “네.”, “최근에 해외여행을 다녀오셨나요?”, “아니요.”, “무엇이 백일해 같다고 보시나요?” 이
런! 평생 백일해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좀 더 자세히 물어야 했다. “어떻게 그렇게 진단했나요?” 그 학생은 우선
그녀가 돌았던 소아과 실습에서 아주 안 좋았던 기관지염 환자를 생각해냈다. 그녀는 z pack(azithromycin)과
avelox(moxifloxacin)를 받았다. 그녀는 두 번에 걸쳐 학생 보건소에 갔을 떼 두 번 다 의사들로부터 역시 기관지
염이나 가벼운 페렴으로 진단받았다. 지역 응급실 방문 시에도 같은 진단을 받았다. 그녀가 중환자실에 입원해서야
받은 진단은 호흡부전이었다. 항생제가 투여되고 호흡보조요법이 시도되었다. 결국 2학년 의대생이 혹시 이 모든
기침이 백일해에서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하고 자신이 미생물학 책에서 방금 읽은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였다. 처음에
는 모든 이들이 웃었고 잠시 눈을 굴리다가 … 두근두근 … 침묵 그러고 나서 …정확한 진단이었다!
독자들은 도대체 내가 왜 통증치료에 관한 책에 이러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지 궁금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이
야기는 나에게 의료실행자로서 우리가 통증 상태를 진단하도록 고안된 특별하고 개인적인 틀에 우리 스스로를 가두
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우리의 틀 안에서 안주하여 말발굽소리가 들려도 얼룩말 사냥을 하는 것이 아니고 통계
곡선의 중심으로, 근거중심의학으로 달려 나가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러한 지표들이 얼마나
우리가 우리 환자들의 병력이나 진단범위를 제한하는지 모른다. 이번 책이 임상가들이 이전에 생각해보지 못했던,
그래서 오히려 통증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통증상태를 인식하
고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Steven D. Waldman, MD, JD



역자 서문

세월이 참 빠르다. 정말 쏜살같이 가는 세월이다. 미국 연수시절 시간나는 김에 맘먹고 통번역 한번 해보겠다고 덤
벼들어 마침내 인쇄본으로 받아들고 뿌듯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무려 10년이 지났다. 알게 모르게 패여져 있을
얼굴의 주름과 마음속의 생채기들도 그 깊이를 더해갔을 것이다.
미국에서 돌아오니 신경성형술 등으로 세상이 시끄러워져 있었다. 보험이사 등을 하며 열심히 수가작업과 등재작업
등을 했던 것이 순간 후회스럽기도 했었다. “내가 이럴려고 그렇게까지…” 책임감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다. 그
러나 그럼에도 통증치료의 요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는 생각이다. 아무도 어
루만져 주지 못해왔던 아픔에 대한 자기반성이기도 했을 것이다.
정말 빠른 시간들이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꼭 밟고 지나가야 하는 돌다리도 있고 반드시 알고 지나가야 할 교과서도
있다는 생각이다. 허방다리로 개울에 빠져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되면 참으로 낭패스러울 것이다. 이거는 알겠지 하
는데 고급스런 통증치료만 하다 얼굴이 화끈거리는 경우도 있을지 모른다. 가짜 뉴스에 흥분하고 달을 가리키는 데
손가락을 물어뜯을 기세면 별로 하고 싶은 말은 없다. 다만 다시 교과서를 들어 보이고 사람좋은 미소나 날릴 수
밖에…
이번의 4판은 3판에 비해 우선 흔한 질환으로 분류된 내용이 124가지에서 137가지로 13가지가 늘어나 소개하고 있
다. 또한 질환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법들이 초음파 영상과 함께 제시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
이다. 이미 초음파를 이용한 치료법은 신경블록 및 통증치료를 수행하는 통증전문의들에게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덕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더욱이 4판에서는 3판에서 모호하거나 두리뭉실 넘어갔던 내용들을 좀 더 명
확하게 풀어쓰거나 최근의 병리적, 해부학적 사진을 덧붙여 시각적 각인을 도와줬다는 느낌이다. 새로 추가된 질환
부분은 주로 해부학적 부분에 집중하다 놓칠수 있는 전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더 강조했다는 느낌이다. 결국 통증전
문의들은 온몸에서 신호로 보내는 통증을 각각의 관절, 근육, 신경에 국한된 것으로만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내분
비적일 수도 있고, 류마티스적일 수 있고 나아가 정신건강의 문제일 수 있는 총체적 인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순간이다.
3판의 역자의 글에서도 밝힌 바 있듯이 외래 책상위에 올려놓고 틈틈이 그러나 꼼꼼히 읽어 보기를 권하는 바이다.
가끔은 ‘아 이것은 이런 거지’ 하는 찰나의 깨달음도 즐기고 ‘오호라 이런 거였구나’ 하는 진리의 심연으로 빠
져 볼 수 있을 것이다. 모쪼록 4판 역시 독자들의 통증치료세계의 유용한 권법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다시한번 번역을 맡겨준 메디안북 편집진과 번역과 수정을 함께 해준 분당서울대병원 통증센터 식구들에게도 고마
움을 전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하세계 다학적통증센터에서
이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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